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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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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목 바닷가가 고향이라고 하는 달인은  조점금(68) 대표는 오늘도 물때에 맞춰 새벽 다섯 시, 바닷가로 향했다. 세  시간 동안 바위 위에서 조개를 잡아다 시장에 진열하면 정오 즈음. 갈목수산 진열대에 동죽, 바지락, 바다 다슬기 등 각종 조개들이 나란히 손님을 기다린다. 
바다 일은 아이들이 '쬐깐할' 때부터 한 일이다. 지금은 손자 손녀를 본 나이가 되었으니 바닷가와 함께 한 일생이다. 남편과 바다 일을 할 때는 생선을 몇 톤씩 잡아 군산과 장항에 가져다 넘겼다. 대합 양식도 크게 해서 일본에 수출도 했고 김 일도 했다. 그야말로 남편과 함께 갈목 바다를 평정했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갈목이 아닌 서천으로 이사를 나왔다. 하지만 바다는 떠나지 못했다. 바다에서 조개를 잡느라 허리가 다 꼬부러졌으니, 딸들은 그만 일하시라고 성화다. 엄마의 힘든 모습에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딸도 있다고. 하지만 8남매 대학까지 가르치고 훌륭하게 키울 수 있었던  건 조개 덕분이다. 조 대표에게 갈목 바다는 남다른 의미다. "갈목을 이렇게 기억 좀 해줘요. 많이 거창하게 기억 좀 하셔봐. 안 잊어버리게." 8남매 자식들을 키워 냈으니 거창한 바다라 할만하다. 
시장 일은 바다 일을 많이 할 때 도매도 하며 시작했다. 사람을 좋아하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군산, 서울 먼 손님들을 만나니 좋고, 이웃과는 언니 동생하며 서로 위해 주니 좋다. 요즘은 혼자 하는 조개 장사라 예전보다 조금씩 잡아다 판다. 고루 팔지만 없는 물건이 있을 때도 있다. "여기 없으면 옆에 사람 소개해주고. 이웃 간이 최곤데 안 그래?" 이웃과 함께 사이좋게 장사하면 그만이란다. 갈목 바다의 조개향이 기분 좋게 느껴져 한 바구니 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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